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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십일조 이야기
졸업 후 잡은 첫 번째 아르바이트 자리에서
유페이퍼
|
김진아
|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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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j282 페이퍼
머리말
나의 십일조의 삶
돈의 관념
졸업 후 잡은 첫 번째 아르바이트 자리에서
10만원의 가치
십일조 안하면?
그 후?
보험금, 모르면 못타먹고 알면 타먹고
아는 동생은 8년동안 십일조 했다!
내 생각엔, 십일조가 적금보다 낫다.
집을 옮기게 되다.
넓고 텃밭이 딸린 월세?
처음에는 예상하지 못했던 일
닭장을 짓다.
신형 핸드폰을 공짜로 받다.
전국에서 3등, 카메라에 당첨되다.
하얀 기타를 받다.
5만원을 줍다.
언니가 내 핸드폰 요금을 대신 내주다.
핸드폰 요금, 알뜰폰으로 바꾸세요.
비싼 까페 커피 대신 믹스커피 좋아서 먹는 것도 십일조의 응답
작은 생각도 응답받는다
네가 나를 섬기리라
옷은 너무 많아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는 수준까지 영적인 땅을 고치다.
자린고비 이모부가 돈을 내다.
이모도 나에게 돈을
하지만 걸어야 한다.
집세가 관리비 포함해서 7만원? 보증금은 30만원?
아들의 이름으로 월 50만원씩 십일조해 3년 뒤 5천만원 받은 어머니 사연
갈 길을 보이다.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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